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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만나보는 향긋한 딸기향귀농3년차 한현수씨의 친환경딸기농가를 만나다.
옥천살림  |  pq2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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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3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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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추운 겨울을 뚫고 따스한 봄의 기운이 성큼 다가오는 시기 옥천살림에서는 옥천의 어린이집과 향수꾸러미에 유통할 딸기를 보기위해 동이면 한현수씨의 딸기농가를 찾았다. 입구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은은한 딸기향기가 식욕의 돋구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듯했다한현수씨의 농가의 딸기는 친환경재배를 하는 딸기농가이다농사를 짓고있는 하우스의 땅은 농사지은지 오래되었기에 수경재배를 하고 있다비록 아직 친환경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친환경 딸기를 생산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보여주고 있었다딸기가 옥천의 어린이집어린이들에게 공급된다는 소식에 반갑게 맞이해주셨다귀농한지3년차에 어렵사리 시작한 딸기 농사는 이제는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모양이다딸기는 수경재배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수경재배가 무엇인가해서 보았더니 수경재배는 흙을 사용하지 않고 영양분을 공급하면서 키우는 재배방식이었다처음 보는 재배방식에 눈을 기울여 보았다그렇게 하우스 주변을 둘러보고 딸기의 상태를 보던 중 농장장님께서 몇 개 집어먹어 보라고 딸기는 조금 담아주셨다올 해 처음 먹어보는 딸기라 그런지 입에서 향이 맴돌았다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딸기라 그런지 아직 당도는 부족했지만 조금 더 지나면 맛이 더욱 훌륭해질 듯하다.

 여러 가지 우리 먹거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계절이다봄은 그렇게 딸기농가에도 옥천살림에도 그리고 옥천에도 이만치 다가오고 있다딸기로 인해서 이어진 한현수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 후 어린이집과 향수꾸러미에 넣을 딸기를 기다리며 살림으로 발길을 돌렸다돌아오던 중에도 딸기향은 은은하게 퍼지고 있었다이로써 또 다시 좋은 만남의 고리가 이어지고 있었다앞으로도 건강한 딸기가 옥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래본다.

따스해지는 봄 날 딸기 향이 은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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