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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힘 모아 ‘건강한 옥천’ 만들자<옥천살림 소식지 창간사>신한중 이사장
옥천살림  |  oksalim@oksal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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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1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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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중 이사장

2008년 설립된 옥천살림은 당시 지역 농민 운동과 이를 통한 학교급식지원조례 제정 등의 흐름 속에서 탄생했습니다. 설립 당시 구성원들은 ‘지역에 건강한 먹을거리가 생산되고 농민이 제값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뜻을 품었고,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지금 다시 지난날을 돌아보게 됩니다.

옥천살림이 청성면 산계리에 옥천살림영농조합법인으로 설립되고 옥천군 초·중·고등학교 19개소와, 유치원·어린이집 32개소에 무농약 백미를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면 단위 작목반에서 힘을 보태 무항생제 유정란, 무농약 감자가 학교급식 식재료로 공급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옥천살림 우리콩두부’ 제조가 시작됐고, 점차 대전 한살림, 흙살림, 품앗이 생협 등으로 두부 및 농산물을 공급하며 뻗어나갔습니다.

이후 옥천살림은 지역에서 공공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져 생산자, 직원, 후원자로 구성된 ‘옥천살림협동조합’으로 2015년 조직변경을 합니다. 여전히 행정과 어려움을 겪고 있고 헤쳐 나가야 할 일도 많지만, 옥천살림은 건강한 먹을거리 생산과 이름 있는 먹을거리를 통한 건강한 삶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또 협동조합의 기본은 구성원이 정신적으로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옥천살림의 지난 10년과 앞으로 걸어갈 길을 담아 소식지를 펴냅니다. 지역의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농민, 소비자, 후원자 이야기도 함께 전합니다. 첫 소식지인 봄호를 보내며 올해 각 농가에 풍년이 들고 가정이 풍요롭길, 옥천살림이 옥천 농업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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